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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연기전공

[독백] '꽃보다 아름다워'

관리자님 | 2015.03.05 17:00 | 조회 1054

나 보지마!


...엄마가 엄마꺼야?  말해봐 엄마가 엄마꺼야?


근데 왜 엄마 마음대로해? 엄마, 내가 어디 가서 손끝하나 다치는거 싫지?


나도 그래.. 나도 엄마 어디가서 손끝하나 다치는거 싫어


알긴 뭘 알어 엄마 제발 착각하지마 어?


엄마가 우리 좋아한다고 엄마만 우리 귀하게 생각한다고 제발 착각하지 말라고


엄마가 우리 좋아하고 귀하게 생각하는만큼 우리도..


우리도 엄마가 좋고 엄마가 귀해 알아?


울지마 우는건 더 보기 싫어 나 엄마가 너무미워..너무 미워..


너무 미워서 돌아버릴거 같다고 알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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